AI로 바둑돌 스킨만들기

AI로 두바이쫀득쿠키 스킨 만들기 🍪 요즘 오목랜드를 개발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AI를 활용해 ‘두바이쫀득쿠키’ 스킨을 제작해봤습니다. 이 스킨은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라기보다는, 요즘 한국에서 두바이쫀득쿠키가 매우 유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습니다.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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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두바이쫀득쿠키 스킨 만들기 🍪

요즘 오목랜드를 개발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AI를 활용해 ‘두바이쫀득쿠키’ 스킨을 제작해봤습니다.

두두바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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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킨은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라기보다는,

요즘 한국에서 두바이쫀득쿠키가 매우 유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습니다.

편의점, SNS, 유튜브 등에서

두바이쫀득쿠키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보면서 “이 소재를 그냥 지나치기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목랜드 역시

전통적인 오목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요즘 유행하는 요소를 가볍게 녹여내고 싶었습니다.

두바이쫀득쿠키는

찹쌀떡처럼 쫀득한 단면이 시각적으로 잘 드러나고

초코 / 화이트초코로 나누기 쉬우며

“요즘 그거잖아?”라는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킨 소재로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습니다.

혼자 개발하며 느끼는 아트의

현재 오목랜드는 혼자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능 개발부터 기획, 아트까지 모두 직접 진행하다 보니

아트 작업에서 특히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마다

아트 팀원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아이디어는 머릿속에 분명히 있는데,

직접 그리기에는 시간이 많이 들고

외주를 맡기기에는 비용과 커뮤니케이션 부담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AI를 아트 파트의 보조 인력처럼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AI로 스킨 제작한 방

제작 방향은 비교적 단순하게 잡았습니다.

전체 스타일은 귀엽고 단순하게

게임 아이콘으로 사용될 것을 고려해 디테일은 과하지 않게

반으로 잘린 쫀득쿠키 단면을 강조, 배경은 투명 처리

프롬프트를 조금씩 조정하며 여러 이미지를 생성해본 결과,

“이 정도면 바로 적용해도 괜찮겠다”는 수준의 결과물도 꽤 나왔습니다.

스크린샷 2026-01-29 22194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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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26-01-29 22180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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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쿠키가 빵처럼 보이거나

초콜릿 표현이 지나치게 리얼해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빠르게 수정하고 다시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게임에 적용해본 소감

실제로 게임에 적용해보니

오목돌 대신 두바이쫀득쿠키가 놓여 있는 모습이 꽤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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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이번 작업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낀 점은,

혼자 개발하는 상황에서 AI는 매우 든든한 보조 수단이라는 점입니다.

AI가 아트를 완전히 대신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유행하는 요소를 즉시 반영하며

혼자서도 개발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오목랜드에 아트 감각이 뛰어난 팀원이 합류해

이런 스킨들이 더 풍부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AI와 함께 계속 실험해보며 개발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작성자: 아이스모히또구마

관련 프로젝트: 오목랜드

태그: 오목랜드, 두바이쫀득쿠키, 두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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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9/2026